'비엘옴므(Viel Ohmme)' - [앞으로: AFRO]
특정 장르 불문! 다양한 감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색을 녹여낼 수 있는 뮤지션! 작사, 작곡, 편곡 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분야를 이르기까지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비엘옴므'가 길거리 농구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다룬 첫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앞으로: AFRO]를 2013년 2월 19일 발매, 각종 음원사이트에 선보인다. 3인조 일렉트로닉 힙합그룹'Rusty Nail(러스티네일)'의 멤버로 데뷔, 현대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베이스로 '잔치'라는 토속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접목 시킨 데뷔 곡 "잔치왕"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후 러스티네일의 멤버인 '피스톤(Peace tone)'의 솔로앨범, 감성 타이틀 곡 "B2M"을 프로듀싱하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경력들이 말해주듯 앞으로 선보이는 음악에서 훨씬 더 다양하고 높이 성장할 그의 모습을 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디지털 싱글의 대표곡 "앞으로: AFRO"는 2012년 '오픈마이크'와 'JCE Ent.'에서 주최한 Freestyle Contest에서 유저들의 투표로 수상한 인기 곡 이다. 현재 온라인 게임 Freestyle의 BGM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게임 유저 들 에게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기에 그간 성장했던 랩의 표현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나는 플로우(Flow)의 재 녹음, 믹싱 & 마스터링을 더해 BGM 원곡보다 더 선명하게, 길거리 농구 특유의 치열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앞으로: AFRO]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왕성한 솔로 활동을 펼치게 될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