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s the New Hello Rania Mini Album [Just Go]. 최고의 퀼리티로 돌아온 라니아!
라니아의 미국프로듀서인 Alex Wright가 Flo Rida, Track Star, Ne-Yo Producer, Michael Jackson Producer, Britney Spears Producer 등 많은 프로듀서들과 라니아 신곡에 작업에 대해서 협의를 하였지만 그 중에서 현재 미국음악에서 가장 HOT한 KNS(Lady GaGa, Britney Spears, Backstreet Boys의 프로듀서)가 라니아와 작업을 하게 되었다. KNS프로듀서팀은 Sex And The City OST - "Can't Touch It", Lady GaGa - "Summerboy", 50cent - "Power Of The Dolla", Britney Spears - "Anticipating", Backstreet Boys - "Yes I Will" 등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미국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팀이다.
이번 라니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기존에 발표 하였던 곡들과 함께 라니아만의 확실한 색깔이 있는 신곡 3곡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타이틀 곡인 "Just Go"는 현재 미국 트렌드인 스읭 느낌의 팝이며 남녀가 쿨하게 헤어지는 이별이야기를 소재로 곡을 썼다. KNS와 Pinny, Reader가 많은 시간 고민을 하며 곡의 퀼리티를 높였고 윤원권 기사의 믹싱으로 멋진 마무리를 했다고 할 수 있다. "Secret Party"는 라니아의 데뷔곡인 "Dr. Feel Good"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퍼포먼스 위주의 곡이며 하드하고 딥한 전위적이고 몽환적인 팝음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R. Kelly의 "I Believe I Can Fly"의 믹싱 엔지니어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스티브 조지가 믹싱 작업을 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후속곡 "HELLO"는 Michael Jackson의 프로듀서 이였으며 Michael Jackson의 "Hollywood Tonight"을 작곡한 월튼이 맡았으며 엔지니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Destinys Child, Chris Brown, Baby Face 등 수 많은 히트 곡을 작업한 엔지니어와 함께 했다. 라니아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세계적인 프로듀서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명품 앨범이라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