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으로 무장하고 개성있는 비주얼까지 탑재한 범상치 않은 신인 '길구봉구'의 [미칠 것 같아] 4월 1일 공개! 폭풍 가창력으로 돌직구 승부수!!
작은 키와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서부터 강한 진동을 뿜어내고 있는 신예 '길구봉구'는 소위 '비주얼 가수'들이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는 요즘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내공으로 무장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만 승부하고자 하는 뚝심있는 팀으로 이미 입 소문이 많이 난 실력파 듀오. '강길구', '이봉구' 두 명으로 이루어진 싱어 듀오 '길구봉구'는 이 둘의 본명에서 따온 팀 명으로 기계음에 의존하지 않는 진정한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로 본명을 팀 명으로 사용해 눈길을 끈다. 아직 본인의 앨범을 한번도 내지 않은 신인이지만 '길구봉구'는 이미 인순이, 백지영, 하동균, 김태우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잔뼈 굵은 실력파 신인.
보이스코리아 백지영이 직접 같은 소속사로 올 것을 권유했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길구봉구'는 공개한 캐릭터 역시 싱크로율 100%로 독특한 그 들의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끈다. 그 동안 드라마 '날아오르다', '더 뮤지컬', '옥탑방 왕세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OST들로 익숙한 그들이지만 기존의 그런 노래들과는 완전히 다른 그들만의 스타일로 대중 앞에 나선다. 백지영, 하동균 등의 가창력있는 가수들이 대거 모여있는 WS엔터테인먼트의 야심찬 실력파 보컬 그룹 '길구봉구'의 신곡 "미칠 것 같아"는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처절하게 슬퍼하며 거부하는 남성의 울부짖음을 표현한 곡으로 거친 창법을 소유한 길구와 강한 미성을 가진 봉구의 궁합은 그 처절한 슬픔을 더욱 극대화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