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연상케하는 촉촉하고 빈티지한 사운드! 윤건만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싱글 [딱 한잔만]!!
"딱 한잔만"은 봄을 느낄수 있는 따뜻하면서 몽롱한 느낌의 기타리프로 시작하여 리얼한 묘사적인 가삿말을 음미하며 감상할수있는 브릿계열의 록발라드이다. 봄비를 연상케하는 촉촉하면서 빈티지한 사운드가 귀를 적시며 윤건만의 힘빼고 말하듯 툭툭 내뱉는듯한 보컬,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밸런스가 전체적인 음악스타일링을 만들어내는 곡이라 할수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