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이 발굴한 실력파 중고신인 문명진, "뜨거운 안녕"으로 '천명' OST 포문연다. 명품 사극과 명품 보컬의 만남. 사극 OST 역사 새로 쓸까 '음원 돌풍' 예고.
'불후의 명곡'을 통해 10년 무명의 설움을 한방에 날린 R&B계의 임재범, 문명진이 "뜨거운 안녕"으로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OST의 첫 포문을 연다. "뜨거운 안녕"은 '최고의 사랑', '빠담빠담' 등의 OST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프로듀서 강우경과 작곡가 최성호가 각각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5월 2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일제히 공개! 문명진.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녹음실에서 밤샘 열창. 시작단계부터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보컬 라인업으로 무장되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명품 사극에 걸맞는 명품 OST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귀추가 주목.
미친 가창력을 가진 매머드급 가수들이 이 하나의 드라마를 위해 뭉쳤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10년 만의 지상파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기립박수를 받은 실력파 중고신인, R&B계의 임재범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가수 문명진이 드라마 '천명' OST의 첫 포문을 연다. 문명진은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새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극본 최민기 윤수정, 연출 이진서 전우성)의 OST에 합류해 최근 '천명' OST 파트1의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의 녹음을 마쳤다. "뜨거운 안녕"은 드라마 '최고의 사랑', '내 마음이 들리니', '빠담빠담', '오작교 형제들' 등의 OST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프로듀서 강우경과 작곡가 최성호가 각각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5월 2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명진의 타고난 곡 해석력과 가창력, 웅장하고 스케일 있는 오케스트라 편곡, 그리고 섬세하고 슬픈 선율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뜨거운 안녕"은 대중들에게 그동안의 OST 음악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OST 제작사 플래닛구공오 측은 '"뜨거운 안녕"의 탄생을 위해 많은 스탭들이 일찌감치 문명진을 가창자로 낙점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열정을 다해 작업했다.'며 '문명진 또한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녹음실에서 밤을 새우며 슬픈 감성을 들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창했다.'고 밝혔다.
더불어서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유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 '천명'이 시작단계부터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보컬 라인업으로 무장되어 관계자들 사이에서 '명품 사극에 걸맞는 명품 OST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명'은 인종 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 (이동욱 분)의 불치병에 걸린 딸 최랑 (김유빈 양)을 향한 부성애와 최원을 흠모하는 내의원 의녀 홍다인 (송지효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