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Hurricane]
'지구를 쥐었다 폈다 흔들어볼까'
B.A.P 여섯 남자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출사표.
B.A.P가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타이틀곡 "Hurricane", '지구정복’의 포부를 내비치다!' 첫 번째 타이틀곡 "Coffee Shop"으로 재즈를 품고 돌아와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부드러운 이미지의 성숙한 남자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준 B.A.P가 또 다시 180도 다른 비주얼과 음악으로 두 번째 출격 준비를 마쳤다. 데뷔 때부터 지구정복이 꿈이자 목표임을 밝혀 온 B.A.P. 오로지 음악만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매료시켜 지구 정복에 나서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혀 온 그들은 차근차근 한 걸음씩 꿈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미국 4개 도시, 일본 2회, 대만, 홍콩까지 음악으로 넉다운시키고 돌아온 그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하나의 출사표 'We're Hurricane'
*여섯 남자의 현재 진행형 지구 정복기, 강렬한 비트 + 시원한 보컬 + 절정의 랩 = '허리케인' 그 자체.
"Hurricane"엔 B.A.P의 지구 정복기가 담겨 있다. Seoul, Tokyo and New York City, Beijing, Hong Kong, Berline 등 B.A.P가 정복했거나 혹은 앞으로 정복해 나갈 도시들을 끊임없이 나열하며 세계 속에서 점점 커지는 B.A.P의 스펙트럼을 노래한다. B.A.P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No Mercy"의 작곡가 전다운, 마르코가 프로듀싱하고 방용국이 작사에 참여한 "Hurricane". 강렬한 비트 사운드에 깔리는 리더 방용국의 저음으로 시작해 신이 내린 보컬 대현의 시원한 고음으로 이어지는 "Hurricane"의 하이라이트에서는 몰아치는 보컬과 비트를 통해 그들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B.A.P 팬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휘슬 소리가 중간 중간 들어가 B.A.P만의 독특한 색깔을 음악에 녹여내며 B.A.P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라스베가스 밤거리에 B.A.P가 나타났다.
찬란한 야경 속 화려한 퍼포먼스 눈을 뗄 수 없는 조합. 이미 라스베가스의 랜드마크 장소 중 하나인 화려한 카지노 건물 앞 도로를 경찰차로 통제하고 미국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촬영한 스포일러컷이 공개된 B.A.P의 "Hurricane" 뮤직비디오에는 라스베가스의 찬란한 야경이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선글라스 하나로 럭셔리함을 보여주는 방용국, 스포츠카를 타고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를 누비는 힘찬, 호텔 수영장과 야경을 배경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대현, 귀공자 외모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영재까지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형라인에 이어지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막내라인 종업과 젤로는 물 만난 듯 감춰왔던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B.A.P의 멤버 조합이 얼마나 훌륭한지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