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그 두 번째 이야기 디지털 싱글앨범 [2nd T&B] 발매!
클래식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T&B Entertainment 가 떠오르는 샛별, 9명의 영아티스트들의 개성을 담아 [2nd T&B] 로 다양한 앨범들을 오는 9월 9일부터 아티스트 별로 발매한다. '신선하고 다채로움을 지닌 음반',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한 클래식 음반' 이라는 평을 받았던 [1st T&B] 에 이어, 이번 [2nd T&B] 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오디션 최초로 레코딩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영아티스트에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진균 (13세), 피아니스트 박서연 (16세), 피아니스트 오동규 (19세), 플루티스트 이예진 (19세), 아티스트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소라, 작곡부문 송민지, 국악부문 송정아, 실용음악부문의 표인유, 실내악 트리오 '라벨스'로 각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선보인다. 매번 참신한 기획으로 클래식 음반계의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플루티스트 겸 음악감독인 박태환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정형화된 클래식이 아닌 각각의 개성을 살려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음반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9명의 아티스트 들은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초동 '미야자와 홀'에서 하우스 콘서트로 관객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 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직접 들은 관객들은 '클래식의 고전성과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앨범' 이라며 극찬했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개 - 참신하고 기상천외한 기획을 시도하고 있는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공연 뿐만 아니라 클래식의 중화를 위해 숨겨진 인재를 발굴하여 각 아티스트들에게 맞는 최고의 음반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저소득층, 문화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등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 또는 개인의 작은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설레임" - 이 곡은 스무살의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그린 미디엄 템포의 감미로운 듀엣곡이다. 소년과 소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설레이는 감정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까지의 두근거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여 보다 더욱 더 풋풋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래한 곡이다.
2. "비몽사몽" - 이 곡은 한 소녀가 너무 졸린 나머지 깜빡 잠이 드는데, 꿈속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잠든 자신 곁을 지나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내용으로 보컬곡 안에 연주곡이 들어가 있는 액자식 구성의 곡이다. 팝적인 요소가 많은 보컬곡과 클래시컬한 연주곡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시도가 인상적이며 연주곡 파트의 나레이션이 뮤지컬적인 느낌을 북돋아 더욱 더 흥미를 느낄수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