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Why Goodbye"로 강력 카리스마 어필!
2년의 기다림 끝에 대국남아가 돌아왔다. 2010년 최연소 보이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후 샤방한 꽃미남 아이돌로 사랑을 받은 대국남아의 대변신! 대국남아 두번째 미니앨범 [Chapter Ⅱ], 남자의 성숙이란 이런 것!
미카 – '한 곡 한 곡 성숙한 대국남아만의 감성과 개성을 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혈을 기울였어요. 기대해주세요.'
가람 –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멋진 활동으로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현민 – '이번 앨범에서는 대국남아의 음악뿐 아니라 대국남아의 이야기 그리고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희와 공감하는 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준 – '다시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습니다. 지금이 가장 벅차고 설레는 순간입니다.'
제이 –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멋진 앨범을 통해서 보답하겠습니다.'
대국남아의 2번째 미니앨범 [Chapter Ⅱ]는 '성숙한 대국남아의 감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는 리더 미카의 말처럼 '성장'한 대국남아로서, 최고의 음악들을 담아 앨범으로 표현해냈다. [Chapter Ⅱ]는 '주군의 태양' OST "Touch Love" 등을 작업한 OST의 거장 오준성 작곡가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씨스타의 "나혼자" 등을 작업한 히트메이커 작곡가 똘아이박, 그리고 아무로나미에, 동방신기 등 유명 아티스트과 호흡을 이뤘던 최고 뮤직팀 아이코닉 사운즈 등 국내 최고 스텝들의 잇단 지원사격 속에, 깊은 완성도를 갖춘 앨범이다. 대국남아는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이기에 대국남아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어느 앨범보다도 오랜 시간 타이틀곡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미 녹음을 마친 곡을 완성도를 기하기 위해 재녹음을 거듭하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고 한다.
타이틀 곡 "Why Goodbye"의 MV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패션 사진작가 리차드 아베든의 사진에서 모티브를 얻어 남성미를 풍기며 상남자로 돌아온 대국남아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을 흑백으로 담아내 마치 한편의 CF를 연상케 한다. 2년 동안 일본 무대에서 활동하며 오리콘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돌아온 대국남아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그동안 국내외 무대를 통해 갈고 닦은 라이브 실력과 무대매너, 성숙해진 감성과 안정감있는 5인 5색 보컬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매 곡을 완벽 소화해 냈다. 상남자로 돌아온 대국남아의 외형적인 변화뿐 아니라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숙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한다.
1. "Sad Story" (작사 : 신또, 피터팬 / 작곡 : 똘아이박, 피터팬 / 편곡 : 똘아이박) - "Sad Story" 는 똘아이박, 피터팬, 신또가 단합한 곡으로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사운드에 대국남아 멤버들의 각자 매력적인 보이스 하모니가 더해져 있는 곡이다. 특히 가사말에는 음악에 대한 멤버들의 진심이 묻어나 있으며 세상에 찌들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암시하고 있어 멤버들의 열정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Why Goodbye" (작곡 : 오준성 / 작사 : 김유경 / 편곡 : 오준성, 김희원) - 타이틀 곡 "Why Goodbye" 는 트라이벌 하우스리듬을 기반으로 반복적인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리프가 팝의 요소를 살린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Why Goodbye"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Touch Love"로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한 오준성 작곡가가 대국남아를 위해 특별히 선사한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대국남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더해 5인5색의 매력을 담았다. 또, 이별의 아픔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는 대국남아 특유의 보이스 컬러와 어우러져 이별 선에 놓인 사랑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Why Goodbye"을 통해 대국남아는 한층 성숙한 남성미로, 팬들에게 또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3. "We are together" (작곡 : Command Freak, Casper, 220 / 작사 : 이지은) - 아무로나미에, 동방신기, 보아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실력파 프로듀서 김태성이 이끄는 작곡가 그룹 아이코닉 사운즈와 대국남아가 만나 서로의 색깔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첫눈에 반해버린 그녀에게 바치는 사랑의 세레나데.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한발한발 함께 나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세지와 함께 밝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5명의 POSITIVE 소년들의 이야기이다.
4. "니가 뭔데" (작사 : 똘아이박, 피터팬 작곡 : 똘아이박, 피터팬 편곡 : 똘아이박) - "니가 뭔데" 는 똘아이박과 피터팬이 함께 만든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트랜디한 멜로디와 락 적인 요소를 접목하여 대국남아 멤버들의 각자 매력을 담았다. 상처만 남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내용의 가사를 잘 나타낸 곡으로 도입부의 기타사운드와 곡이 진행되면서 나오는 파워풀한 느낌의 멜로디 조합으로 아픔의 감정을 잘 풀어내고 있으며 리스너들의 가슴에 깊이 자리 잡을 곡이다.
5. "너 때문에" (작곡 : 정현경 / 작사 : 이은진 / 편곡 : Tommy Park) - "너 때문에" 는 반복적인 노랫말과 중독성있는 멜로디는 대국남아의 개성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순간 뇌리에 각인되는 곡이다.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복잡하고 괴로운 심경을 직설적이고도 간결한 가사에 담아 이별의 아픔을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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