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 (Sa Woo) [황제 펭귄Z]
Cross faith, Hands like Glass,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등등 수 많은 음악 장르 중 트랜스코어가 해외에선 이미 2000년 후반부터 마니아 (Mania)층으로부터 확고한 자리를 잡고 점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아직 이 트랜스코어가 생소하기만 하다. 이번 세 번째 사우의 싱글앨범인‘황제펭귄Z’는 국내 주요 장르인 발라드에 트랜스를 입힌 음악으로 사우의 호소력 있는 음색에 한층 세련된 리듬과 단조로우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한 곡에 각기 다른 템포가 세 개의 색을 표현하고 있어 고요한 강가에 돌을 던져 물이 퍼지면서 물의 파장이 생기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이번 [황제펭귄Z] 앨범은 작곡/사, 편곡을 제작한 배진호(Z) 신인 작곡가로 (실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오랫동안 준비한 앨범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서식하고 있는 황제펭귄의 일생과 한번의 사랑이 마지막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어 사랑과 이별이라는 공감을 전하고자 가슴이 따뜻해지는 기분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공동 편곡을 한 김영진 작곡가와 하광훈 선생님의 도움으로 앨범이 완성이 되어 첫 앨범을 무사히 끝낼 수 있어 고마움을 전하고, 마치 사우의 연기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마음을 담아낼 수 있어서 다른 가수들의 음색보다 완성도가 높아져서 고마움을 전했다.
발라드에 트랜스 장르는 언뜻 보면 발라드에 템포와 리듬을 섞은듯하게 들려지지만 전문가들의 일괄된 목소리는 발라드템포와 트랜스와 접목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으로 이번 발라드 트랜스가 점차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Mania) 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도깨비코리아와 함께 이번 [황제펭귄Z]을 앨범을 제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2014년 1월 일본 단독 팬 미팅을 무사히 끝내고 온 사우의 3번째 앨범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우 (Sa Woo) - M/V 홍진영의 "부기맨", 가비앤제이의 "레이디킬러", 드라마 '청담동 살아요', '신의퀴즈3' 그리고 제 13회 한국뷰티선발대회 MC, 예능프로그램인 조영구 대결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탤런트 사우는 가위, Say U 싱글 앨범으로 시작해서 이번 2014년 01월엔 2박3일동안 일본 도쿄 단독 팬 미팅을 하고 돌아온 실력파 가수이기도 하다. 이미 그랜드하얏트호텔 신년회와 루이비통 신년회에서 이미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이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기획사와 에이전시 계약준비중인 사우는 한국에서는 탤런트와 일본에서는 가수로 활약 예정이며, 발라드, 미디엄템포, 발라드트랜스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연기와 노래를 같이 소개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