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신인여가수 펀치 (punch) & 김보경의 2014 감성힙합 프로젝트 Part 2 듀엣 싱글발표!
2014년 감성힙합 1탄 더원&펀치(punch) 듀엣 싱글 "아프다니까"로 주목받으며 여자 힙합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확실히 알렸던 펀치(punch)가 여성가수 최고의 보컬 김보경과 Part 2를 발표했다. 2013년 드라마 '학교' OST 타이틀 곡 "혼자라고 생각말기", 드라마 '쓰리데이즈' OST "가슴이 소리치는 말" 등으로 누구보다 핫한 한해를 보낸 명품보이스 김보경이 2014년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다. 그동안 드라마OST 등으로 발라드의 여제로 등극했던 김보경은 2014년을 맞이하여 빈티지 힙합장르의 "지금 술 한잔 했어"라는 곡으로 7월 정식 데뷔하는 신인 여가수 펀치(Punch)와 함께 환상 힙합 듀엣곡 Part 2를 부른다.
최고의 실력파 신예 펀치(Punch)와의 듀엣에서 김보경과 호흡을 맞춘 신예 여성랩퍼 펀치(PUNCH)는 랩과 노래 둘 다 구사할 줄 아는 국내 몇 안되는 실력파 신인으로서, 가요관계자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입소문이 자자한 실력파 여성 랩퍼이다. 공격적인 보이스와 그녀의 타고난 플로우는 많은 음반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을 한번에 반하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데뷔할 펀치는 보컬에서조차 많은 관계자들에게 입소문이 나 2014 신인 여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레트로한 비트의 "지금 술 한잔 했어"는 이별의 아픔을 잊으려 술을 마시지만 더 미련이 짙어지는 마음을 표현해내었다.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랩과 펀치의 노래는 노래와 랩의 향연이라 말해도 과분하지 않으며, 펀치의 랩라임과 김보경의 터질듯한 보컬이 슬픔의 끝을 보여준다. 강한 힙합 비트와 어쿠스틱 기타의 플레이가 더욱더 노래의 디테일을 살려주고 있으며 랩의 강약을 조절하는 펀치의 노련함이 더욱 빛난 노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