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과 떨림, 두 개의 감성이 만나다.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거주하며 이곳저곳을 느낌으로 간직한 작사가 박영숙의 가사에 싱어송라이터 정길호의 멜로디를 얹은 곡 "떨레임". 6.5MUSIC의 대표이자 작사가인 박영숙 대표는 싱어송라이터 정길호가 발표했던 음악들을 우연히 듣게 되고, 작사가인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아티스트라 직감,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거주하며 느낀 자신의 감성을 가사에 모두 담아냈다. 자신만의 색깔이 짙은 비주얼아티스트 abang이 6.5MUSIC의 이미지를 확실히 메이킹 했고, 기타 노경환, Lemon Studio의 김태영이 믹싱, SONY MUSIC KOREA STUDIO의 전 훈이 마스터링을 맡았다. 프로듀싱과 작,편곡,노래를 맡아 작업한 정길호는 싱글 - [집에 보내기 싫어요], CF좋은느낌 삽입곡 - "It feels good(Male Ver.)",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OST Part. 2 - "눈먼 사랑(Single Ver.)" 외 다수 작품에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이처럼 여러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함께 첫 발걸음을 뗀, 작사가이자 6.5MUSIC의 대표인 박영숙! 그녀와 6.5MUSIC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주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