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행 최악의 불행에 빠진 의붓딸과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 감동적인 모녀애 이야기.
MBC 일일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OST Part.2 비비안 "내 사랑이예요" 발매!
한창 뜨거운 여름날. 인색 최악의 불행에 빠진 의붓딸과 함께 엮어가는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역경 극복기를 통해 피보다 끈끈한 세월의 힘으로 다져진 특별한 모녀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사랑, 웃음을 선사할 일일 드라마가 등장,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재미교포 2세로 차가운 카리스마 속에 남모르는 상처를 숨기고 살지만 소원에게 만큼은 램프의 요정 지니 같은 존재의 강진희 역의 기태영, 새엄마 이정숙(김미경)과 독산동 구석에서 다원식당을 하며 결혼식 날 의문의 뺑소니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이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억울한 누명까지 쓰게되자 남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메뉴개발팀에 입사한 이후 정숙에게 물려받은 요기 실력으로 메뉴개발 전문가로 성공하는 한소원역의 오지은, 해외 유학파 출신의 엘리트로 CE그룹 회장 최숙현의 손녀로 학력 이력 인맥 등 스펙은 차고 넘치지만 요리는 고사하고 손으로 라면 한번 끓여본 적 없는 푸드 마케터라는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송이현역의 유호린을 비롯 김미경, 김미경, 차화연, 김영옥 등 연기력과 스타성을 견비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해 더욱 드라마의 인기를 날로 뜨거워 지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 ost Part. 2 비비안의 "내 사랑이예요"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매회마다 점점 더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속에 그 재미를 더 해줄 노래이다. 경쾌한 리듬은 물론 매끄러운 코러스의 조화로 쉽고 부드러운 멜로디에 달콤 가사가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할 수 있다. "내 사랑이예요"로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들려준 비비안은 모바일의 강자로 jtbc '그녀의 신화' ost "난 그대 하나만 곁에 있으면", KBS '순금의 땅' ost "그대면 돼요", MBC '왔다! 장보리' ost "사랑의 주문을 걸어요" 등 ost계 떠오르는 강자아닌 강자로 끈임없는 러브콜로 바삐 활동하고 있다. 비비안은 앨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사랑을 믿요 운명을 믿어요 인연을 믿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등 발매 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모바일 챠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또 사랑을 이루어 지게 하는 노래, 큐피트 가수라는 타이틀로 많은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기에, 또 한번 퀸의 자리를 예고하고 있다. 짙은 감성은 물론 사랑스러움과 사랑이 가득 묻어나오는 보이스로 그녀만의 곡 해석 력과 타고난 보이스를 겸기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찌릿한 사랑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새차, 새휴대폰, 새옥.. 언젠가부터 우리는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능을 다하지도 않은 전자제품을 갈아치우고, 멀쩡한 옷과 가방을 두고도 철마다 쇼핑에 정신을 빼앗긴다. 하지만 뭐든 새 것이라고 다 좋기만 한 걸까? 늘어나는 이혼만큼 재혼도 늘어가고 그에 따라 자신이 낳지 않은 자식을 길러야 하는 새엄마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제 자식 키우는 것도 도 닦는 수양이라는 말이 있는데 하물며 자신이 낳지 않은 아이를 제 자식처럼 키워내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일까? 친딸과 의붓딸을 함께 키우며 실수와 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