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미모 걸그룹 헬로비너스, 싱글 "끈적끈적"으로 컴백!!
새로운 음악, 새로운 비주얼로 가요계를 화끈하게 달군다!!
헬로비너스가 2014년 11월 6일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비주얼로 무장한 새 싱글 "끈적끈적"을 발표한다. 지난 2년간 "차 마실래?", "오늘 뭐해?" "비너스" 등의 곡을 통해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왔던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을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헬로비너스의 여성미를 동시에 표현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끈적끈적"은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으로 완성된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Hook)을 통해 한 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가졌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녹아버린 캔디, 초콜릿 등에 비유해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끈적끈적"의 뮤직비디오는 뮤직비디오계 미다스의 손 홍원기 감독이 "차 마실래" 이 후 헬로비너스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화려한 네온컬러의 캔디숍을 배경으로 헬로비너스 개개인의 상큼하고 부드러운 여성미가 담겨있으며 멤버들의 최강 각선미와 더불어 섹시한 매력이 그려졌다. 1년 여의 공백기를 거쳐 새롭게 컴백하는 헬로비너스의 가장 큰 변화는 이번 앨범활동부터 새로운 멤버 서영, 여름이 합류했다는 것이다. 소속사인 판타지오 뮤직의 치열한 선발경쟁을 뚫고 헬로비너스에 합류한 두 사람은 야심 찬 재도약에 나선 헬로비너스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21세인 서영은 중,고등학교 재학 시절 성악을 전공한 수준급 가창력의 소유자로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보컬이다.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름은 올해 19세로, 판타지오의 신인 육성 프로그램인 '아이틴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 아이틴 1기였던 기존 멤버 유영의 뒤를 이어 헬로비너스에 합류했다. 팀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마친 헬로비너스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새롭게 손잡고 선보일 음악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 "HELLOVENUS" (작사: 차쿤 / 작곡: Mr.Kang 차쿤 / 편곡: Mr.Kang) - 재도약에 나선 헬로비너스가 브레이브 사운드를 만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야심 찬 포부가 담긴 곡이다.
2. "끈적끈적" (작사: 용감한형제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 기존의 상큼 발랄한 헬로비너스의 이미지가 아닌 여성적이고 섹시한 느낌으로 탄생된 레트로 사운드의 힙합 곡으로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코끼리왕국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브라스 세션으로 펑키한 그루브감을 살렸으며, 클라비넷 건반을 통해 70-80년대 복고적인 리듬과 사운드를 잘 표현했다. 또한 세련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Hook)을 통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3. "위스키(Whisky)" (작사: 차쿤 / 작곡: 코끼리왕국 차쿤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 사랑을 위스키에 비유해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의 심리를 묘사한 곡으로, 중간에 나오는 피아노 멜로디는 독한걸 알면서도 위스키를 마시게 되는 여자의 씁쓸한 느낌을 슬프게 표현했다. 힙합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