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서의 첫 날개를 펼치다.
슈퍼스타K4 방송 당시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할렐루야'를 열창해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던 '박다빈'이 2년여의 침묵을 깨고 [BABY BOY]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사한다.
오랜 준비기간 끝에 선보이는 '박다빈'의 첫 디지털 싱글 [BABY BOY]는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기타반주에 '박다빈' 특유의 보이스가 더해져 감미로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k팝스타 출신의 신예 이미쉘의 데뷔싱글 [without you]를 작곡한 그랑프리팀이 '박다빈'을 위해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BABY BOY]는 한번 들으면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여자의 불안하고도 조심스러운 심리를 솔직하게 잘 풀어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디션 스타에서 진정한 뮤지션으로의 발돋움을 시작하는 그녀! 이제 슈퍼스타K의 박다빈이 아닌 [베이비 보이]의 '박다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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