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걸그룹 대전 속 섹시+시크=섹시크로 섹시 포텐 터뜨린다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섬머송 예고!! 섹시부터 큐트•러블리 매력 총집합 [Hellovenus 5th Mini Album 난 예술이야]
'헬로비너스' 가 7월 22일 컴백하며 올 여름 걸그룹 대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지난 해 11월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며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한 '헬로비너스' 가 올 여름 더욱 강렬해진 섹시크로 돌아온다. '여름'이라는 뜨거운 계절에 돌아온 만큼 '헬로비너스' 의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아찔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 는 '헬로비너스' 와 '용감한형제' 가 3번째 함께 한 곡으로, 지난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빠른 비트에 신나는 댄스 곡인 이번 곡은 강렬한 사운드에 "난 예술이야" 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훅이 인상적이다.
일명 섹시크라 불리는 이번 콘셉트는 블링블링한 분위기로 시크, 섹시한 느낌과 사랑스러운 매력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동시에, 한 여름 시원하고 경쾌한 이미지까지 놓치지 않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눈부시게 빛나는 화려한 헤어 컬러가 6인 6색의 개성을 드러내며, '헬로비너스' 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뜨거운 여름, 걸그룹 대전의 최종병기가 될 '헬로비너스' 는 7월 22일 컴백을 확정 지으면서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막강한 걸 그룹들 사이 '헬로비너스' 만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1 "난 예술이야" (작사: 용감한형제 / 작곡: 용감한형제, 똘아이박 / 편곡: 용감한형제, 똘아이박)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진 빠른 비트에 신나는 댄스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에 "난 예술이야" 란 가사가 반복되는 훅이 인상적이다. 자신 있는 여자의 마음을 "난 예술이야" 란 한마디로 직접적으로 표현했으며 어렵지 않은 곡에 구성이 대중들이 한번 듣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다.
2 "Show Window"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용감한형제, JS, 별들의전쟁 / 편곡: JS) 레트로풍의 펑키하면서 그루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쇼윈도에 비친 떠난 여인을 그리워하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3 "Whatcha Talk About" (작사: 차쿤 / 작곡: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트랩을 기반으로 둔 힙합 장르로 EDM 요소를 접목해 그루브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헬로비너스' 가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로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4 "카멜레온"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 편곡: 용감한형제) 통통 튀는 복고풍 사운드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에 디스코넘버에 곡이다. '헬로비너스' 의 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5 "난 예술이야 (Club Remix)" (작사: 용감한형제 / 작곡: 용감한형제, 똘아이박 / 편곡: 용감한형제, 똘아이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