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파 싱어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가 전하는 가을의 감성 음악 [Diminished Part 1.] - "비 오는 경리단길"
가을은 마음 한구석 쓸쓸함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어느 가을 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노래이다. 간결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쓸쓸함이 찾아오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로만티코'(Romantico)만의 감성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보컬에는 '로만티코'(Romantico)의 싱글 앨범 "벌써 가을이구나"의 목소리의 주인공 양은선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양은선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OST,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 OST, KBS 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 OST, SBS 드라마 제중원 OST와 많은 가수의 피처링, 코러스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실력파 보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