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표 발라더 규현,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한번 가을 감성 적신다!
신곡 "멀어지던 날" 전격 공개!
SM 대표 발라더 규현이 신곡 "멀어지던 날"을 발표하고 올 가을 감성을 다시 한번 자극한다.
신곡 "멀어지던 날"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로 시작하는 클래시컬한 인트로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스트링 오케스트라와 규현의 감성적인 목소리, 오랜 사랑의 감정에 익숙해져 잠시 마음이 멀어진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가사가 따뜻한 감성으로 잘 어우러져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난 10월 두 번째 솔로 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타이틀 곡 "밀리언조각"으로 각종 음원,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신곡 "멀어지던 날" 역시 많은 이들의 감성과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