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춰버린 외로운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위로의 노래.
'스윗그루브'의 세 번째 싱글 "시간을 잡다"는 외로움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한다. 헤어지고 나서는 결국 감옥 같고 숨을 쉴 수 없다라는 모든 이들의 공통된 감정을 아련한 곡으로 표현했다.
혼자 남겨진 방안은 모든 게 멈춰진 것 같은, 혹은 감옥에 갇혀 있는 같아서 숨을 쉬기조차도 버거울 정도로의 그리움. 결국 사라진다면 이 모든 게 나아질 거라는 내용의 가사지만 사실 "시간을 잡다"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곡이다.
'스윗그루브'가 곡을 쓰고 신인 'Jade'가 노래를 'Tornado'가 랩을 기타는 '진달래 밴드'의 '한덕용'의 참여로 밴드사운드에 중점을 두고 편곡했다. '스윗그루브'는 계속 자신들의 음악으로 싱글을 발표할 것이고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 위로가 되는 곡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Executive producing : Swit Groove(이명재 & 황종하),김세형
Producing : Swit Groove(이명재 & 황종하)
Compose : Swit Groove(이명재 & 황종하)
Vocal : Jade
Rap : Tornado
Lyrics : Swit Groove(이명재 & 황종하),Tornado
Arrange : Swit Groove(이명재 & 황종하)
Design : 최기웅
Guitar : 한덕용(진달래밴드)
Mixing : CUZD in CUZD Studio
Mastering : SUONO Mastering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