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작사, '유재환' 작곡. '비긴 어게인'을 뛰어넘는 감성 음악이 탄생한다!
레전드 듀엣송의 계보를 이을 2015년 히트 듀엣송의 탄생! '솔지' & '유재환'의 "오늘은"!
"오늘은"은 '돈 워리 뮤직'에서 '정형돈'과 '유재환'이 '비틀스'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고향이자, 낭만적인 록과 팝의 성지인 영국 런던에서의 음악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세기의 로맨스 영화 'She', 'Love Actually'의 주 무대가 된 런던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 노팅힐에서 주요 멜로디와 가사가 만들어져 제작 초반부터 기대를 모은 곡이다.
특히, 그동안 작사한 곡만 해도 20여곡이 넘을 만큼 뛰어난 작사 실력과 음악에 깊은 조예를 보이며 뮤지션으로서 면모를 보여준 '정형돈'이 직접 콘셉트를 잡은 남녀가 주고받는 달콤한 대화형식의 노랫말이 특징.
또한, 이 번 곡에서 '박명수'의 음악 노예, '유재환'은 소원을 풀었다. 바로 그동안 '박명수' EDM 공장에서는 금기 되어 왔던 그가 가장 하고 싶었던 "사랑 노래"를 만든 것.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그의 순수한 감성이 멜로디에 그대로 묻어 있는 유재환표 러브송은 들을수록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력을 마음껏 뿜어낸다.
가창력은 물론이고, 뛰어난 곡 해석 능력과 풍부한 감성 전달의 소유자, 믿고 듣는 가수 'EXID 솔지'와 고운 미성의 '유재환'의 새로운 꿀성대 보컬 조합은 러브송 "오늘은"의 설레임을 더욱 극대화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