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여자친구)+선율(업텐션) 의 '보일 듯 말 듯' 한 본격 고백 Song!
'절친社 프로젝트' 티오피미디어와 쏘스뮤직이 뭉쳤다!
한여름밤의 꿀, Me You 등 듀엣곡 메가 히트 프로듀서의 2016년 야심작
아름다운 미성을 가진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의 메인 보컬 선율과 "시간을 달려서"로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여자친구(GFRIEND)의 메인 보컬 유주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디지털 싱글 "보일 듯 말 듯"으로 떨리는 두 손을 잡았다. 올 봄 목소리 미남미녀 선율과 유주가 호흡을 맞춘 달콤한 고백송 "보일 듯 말 듯"이 남녀 듀엣 송 계보에 새롭게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 Step1. 노래로 고백 하기 '보일 듯 말 듯'
3월 풋풋한 봄날의 고백! 한여름밤의 꿀 등 듀엣곡 대박 프로듀서의 2016년 야심작
"보일 듯 말 듯"은 3월의 봄바람 같은 따뜻한 선율과 유주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두 사람의 달콤한 목소리와 함께 설렘을 고조시키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스트링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고백을 준비하는 커플의 마음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알 듯 말 듯한 청춘 남녀의 속마음이 담긴 "보일 듯 말 듯"은 산이(San E)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산이(San E)와 피프티앤드(15&)의 백예린의 "Me You" 등 듀엣곡으로 메가 히트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코스믹사운드 (Cosmic Sound)'의 2016년 야심작이다.
▶ Step2. 우리의 공통점...복면가왕&메인보컬
봄에 다시 만난 '복면가왕' 커플, '7월의 크리스마스'&'경국지색 어우동'
유주와 선율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 복면가왕'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와 '경국지색 어우동'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당시 유주는 22년 전 노래인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로 만 17세 소녀의 감성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남녀 성별 논란의 주인공이자 역대급 반전 연출로 화제의 중심이었던 선율은 여자도 부르기 힘든 소찬휘의 "Tears"를 원키로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가슴이 뚫리는 폭발적인 고음과 아름다운 미성도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 Step3. 우리는 만날 운명? 최강 데스티니!
'절친社 프로젝트', 티오피미디어와 쏘스뮤직의 만남!
선율과 유주의 '절친社 프로젝트'는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 여자친구의 소속사인 쏘스뮤직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5년 동안 쌓아온 우정의 결실로 탄생됐다. 양사 대표는 선율과 유주가 "보일 듯 말 듯" 노래 속 청춘 남녀 주인공이 되어 '봄'하면 생각나는 대표 듀엣곡을 부르는 커플이 될 수 있도록 기획 했다. 또한 선율과 유주가 '복면가왕'에서 보여준 그룹 내 메인보컬의 역량 등으로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 Step4. 첫 데이트 하는 날
따뜻한 봄, 3월은 선율X유주와 함께
선율과 유주가 곧 처음으로 두 손을 맞잡는다. 유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앞서 래퍼 로꼬와 함께한 봄 노래 "우연히 봄"을 부른 뒤 봄 향기처럼 3월이 올 때마다 생각난다. 새로운 남녀 듀엣 커플인 선율과 유주가 새롭게 입을 맞춘 "보일 듯 말 듯"도 대표적인 봄 캐롤 중 하나로 등극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보일 듯 말 듯"은 11일 0시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되며 음악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율과 유주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매력들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TRACK : 보일 듯 말 듯
Written by 코스믹 사운드(RBW), 프리미엄 프로젝트, ssengirl
Composed by 코스믹 사운드(RBW), 프리미엄 프로젝트
Arranged by 코스믹 사운드(RBW), 프리미엄 프로젝트, 강민훈
산이(San E)와 레이나의 "한여름밤의 꿀", 산이(San E)와 피프티앤드(15&)의 백예린의 "Me You"의 '코스믹사운드(Cosmic Sound)'와 인디밴드로도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프로젝트가 함께 탄생시킨 봄 듀엣곡이다. 화이트 데이에 고백을 준비하는 커플의 마음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래 제목처럼 보일 듯 말 듯, 알듯 말듯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청춘남녀의 심리를 사실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줬지만 고백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망설이는 풋풋한 감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