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한', 네 번째 싱글 [오늘따라]
싱어송라이터 '강전한', 6개월 만에 네 번째 싱글을 들고 왔다.
"오늘따라", 전작 그날 새벽에 이어 감정선을 유지하고 좀 더 편해진 마음을 읊조리는 듯이 표현한 곡이다. 클래식 기타를 기반으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창 역시 좀 더 편해진 느낌으로 표현했다. 언젠가는 잊힐 사랑이지만, 유난히 그리운 오늘 생각하지 말자라는 말보단 그리워하고 추억하며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따라 네가 참 그립다고.
produced by 후림
song written by 강전한
arranged by 후림, 박찬희
classic guitar by 박찬희
recording, mixing & mastering engineer 후림
recording, mixing & mastering studio HR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