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5월 24일 디지털 싱글 [쏘쏘] 로 컴백! 믿고 듣는 '차세대 음원 퀸' 의 귀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에 이어 작사 참여! 백아연 표 '공감형 가사' 또 한번 예고
- '믿고 듣는' 女보컬리스트의 귀환 백아연, 5월 24일 새 디지털 싱글 [쏘쏘] 발매
- '차세대 음원 퀸' 백아연, 오는 24일 새 디지털 싱글 [쏘쏘] 로 1년 만에 전격 컴백! 사랑스런 5월의 음원 퀸 온다
- 타이틀곡 "쏘쏘", 드라마 속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사랑은 하고 싶은 청춘 남녀의 마음을 담은 '만인 공감형 노래'
'차세대 음원 퀸' 백아연이 디지털 싱글 [쏘쏘] 로 돌아온다.
디지털 싱글 [쏘쏘] 는 백아연이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로, 동명 타이틀곡 "쏘쏘" 와 "할말" 총 두 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백아연의 컴백은 수많은 대중에게 공감을 샀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이후로 정확히 1년 만의 등장이다. 이에 '5월의 백아연' 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작사에 직접 나서, 다시 한번 백아연 표 풍부한 감수성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공감형 가사' 가 탄생했다.
15&의 "사랑은 미친짓" 을 작곡한 김원과 백아연의 만남으로 탄생한 "쏘쏘" 는 네오 어반(Neo Urban) 곡으로 '드라마 같은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랑은 하고 싶은' 싱글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특히 '커플들이 부럽기는 해도', '혼자인 게 외롭지는 않아' 라고 말하는 현실 공감형 가사가 인상적이다. 딱히 외롭지 않아도 사랑에 설레 보고픈 일반적인 심리를 파스텔 톤 어감으로 표현한 '쏘쏘'는 '연애담 트렌드 리더'로 자리잡은 백아연의 음악적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청아한 음색, 감성적인 보컬 실력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자질까지 인정받은 백아연은 이번 디지털 싱글로 대체 불가능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각종 드라마 OST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사랑 받아온 가수 백아연. 여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와 편안하게 듣기 좋은 음악 스타일로 타 여성 솔로와 차별화된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번 앨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곡 소개]
1. 쏘쏘
작사: 백아연, 김원, 김은수, 오현주 / 작곡: 김원 / 편곡: 김원, 안수완
아티스트 백아연과 "사랑은 미친짓" 김원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네오 어반(Neo Urban) 곡이다.
드라마 속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랑에 빠져보고 싶은 우리네 딜레마를 파스텔 톤 어감으로 표현했다. 스토리의 변화와 싱크를 맞춘듯한 편곡이 마치 4D 영화를 관람하듯 다채롭게 느껴진다.
2. 할 말
작사: 김성희 / 작곡: 김성희, 박슬기 / 편곡: 박슬기
이별의 순간을 담담한 호흡으로 풀어낸 곡으로, 아티스트 백아연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최근 팝 씬의 주를 이루는 브리티쉬 팝적인 요소를 활용한 곡으로, 전반에 흐르는 무게감 있는 베이스는 이별의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동시에 사뿐히 얹어진 백코러스와 어쿠스틱한 기타의 감성이 풋풋함을 함께 가져간다. 슈퍼주니어의 "This is love" 를 작곡한 박슬기와 조권의 "괜찮아요" 를 작사한 김성희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기타리스트 박진모가 함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