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 사이에 '로만티코(Romantico)'가 전하는 감성적인 힐링송 [계절과 계절 사이 Part. 3]
꾸준하게 활동하는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가 싱글 앨범 [계절과 계절 사이 Part. 3]를 발매하였다.
타이틀곡 "그대가 내게"는 각박하고 힘든 삶을 사는 모든 이에게 힘이 되어 줄 힐링송이다. 잔잔하고 어쿠스틱 한 편곡에 중저음의 보컬이 잘 어울리는 곡으로 눈을 감고 바쁘고 지친 일상에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곡이다.
누구나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어떤 누군가가 "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는 말 한마디가 힘 되어 준다는 가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 짧은 말 한마디와 위로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듯이 잔잔하고 편안한 사운드와 가사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힐링송이다.
보컬에는 싱어송라이터 '전창영'이 참여하였다. '전창영'과는 '로만티코(Romantico)'의 곡 "내가 다 해줄게요", "저기요" 보컬에 참여하였으며, '로만티코(Romantico)'와는 이번이 3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그대의 말 한마디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마음을 녹이는 힐링송 "그대가 내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