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브런치' [한 여름 밤의 꿈]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은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을까?" 사랑을 노래하는 '애프터브런치' 와 감성보컬 'Heim' 여름 끝에 발매되는 혼자만의 사랑이야기
애프터브런치의 다섯번째 싱글앨범, "한 여름밤의 꿈"
누구나 로맨스와 같은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은 항상 영화나 드라마가 아닐 수 있다. 서로 사랑한다 믿었지만 그것이 혼자만의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을때 우리의 기분은 어떨까. 아름답고 꿈같은.. 하지만 허무한 그 기분을 '애프터브런치'가 소중한 여름밤 추억의 아련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특히나 이번 앨범의 편곡은 다른 악기편성을 배제한채 피아노 연주와 'Heim'의 쓸쓸한 감성보컬만으로 진행되어 오히려 그 느낌이 더욱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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