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발라더 '동우'의 두 번째 자작곡 [제주도에서 - Island Story] 발매!
가수 '페이지'와의 듀엣 앨범 [두사람.. 다시 한사람] 의 남성보컬 '동우'가 두 번째 자작곡을 들고 돌아왔다.
그동안 KBS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의 OST "아플까"로 연일 시청자들의 마을을 사로잡았던 '동우'는 SBS '내일이 오면', KBS '별이 되어 빛나리' 등의 드라마 OST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최근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휘성'편에서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 Island Story]는 [간다]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자작곡으로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선배인 실력파 감성 프로듀서 팀 '가을캣'의 편곡으로, 제주도에 대한 애틋하고 그리운 정서가 잘 표현되어 있는 곡이다.
지금은 옆에 없는 그 사람, 그 혹은 그녀와 함께 했던 제주 바다 '참 좋았었지', '...제주도'. 노래를 듣는 잠시나마 그날 혹은 제주를 그리워하며 아련하게 또 흐뭇하게 회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 동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