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을 그루브하게 담아낸 '로만티코(Romantico)'의 싱글 앨범 [Root Part 1]
싱어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가 싱글 앨범 [Root Part 1] "후회"를 발매하였다. '로만티코'의 음악적 뿌리를 표현하는 앨범의 시작이 열렸다. 타이틀 곡 "후회"는 그루브한 소울 음악을 표방하고 있으며, 각각의 악기들의 화려하고 그루브한 연주가 돋보이는 편곡이다. 이별의 아픔과 이별 후의 후회를 반복하는 사랑을 표현한 가사로, 쓸쓸하면서 공허한 가사와 편곡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보컬에는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보컬리스트 '양은선'이 참여했다. '양은선'은 '로만티코(Romantico)'의 "벌써 가을이구나", "비 오는 경리단길"의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그루브한 비트 위에 양은선의 절제된 보이스가 이별의 느낌이 절묘하게 조합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