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빈(Park Sovin)' [Don`t Call Me Babe]
■ 폭풍가창 & 감성보컬의 기대주..'박소빈'!
■ 겨울 밤을 녹여줄 따뜻한 어쿠스틱 미디엄 발라드
가수 박소빈이 지난 6월 발표한 [그 여자가 나였으면 그 남자가 너였으면] 이후, 5개월 만에 신곡 [Don`t call me babe] 를 발표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 표현을 동시에 갖춘 몇 안 되는 여자 가수로 평가 받으며 이미 많은 음악관계자들로 하여금 미완의 기대주라는 기대와 칭찬을 받아 온 가수 '박소빈'은 이번 신곡을 통해서도 절제된 감정 표현 속에 능숙한 보컬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기타리스트 '샘리(Sam Lee)'의 도입부 아르페지오 연주와 그루브 충만한 스트로크 플레이가 전체적 분위기를 이끌며 곡의 제 맛을 살린 이번 신곡 [Don`t call me babe] 는 히트 작곡팀 '블루오션 (Blue ocean)' 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진행 속에 "달달한 연애도 가끔은 해야 할 일처럼 의무감으로 느껴질 때 과감하게 혼밥 혼술을 즐기는 요즘 연인들의 일상"을 작사가 '이지은'의 절대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감각적인 노랫말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미디엄 발라드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