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스'의 새로운 싱글 [봄날은 간다]
2017년 '드라마틱스'의 첫 행보는 지난해 10월 "그날처럼"을 노래했던 싱어송라이터 '폴림'과의 두번째로 함께한 "봄날은 간다"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 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봄날은 간다"는 사랑했던 이가 풍경처럼 왔다가 풍경처럼 사라졌음을 그리워하는 어떤이의 이야기이다. 이번 곡 역시 '드라마틱스' 만의 현실적인 가사와 애잔한 멜로디의 발라드 곡으로 편곡에는 밴드 후추스의 멤버이자 신예작곡가인 임광균이 참여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