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그리고 가슴 떨리는 설렘, '로만티코(Romantico)'의 싱글 앨범 [Root Part. 4]
싱어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가 싱글 앨범 [Root Part. 4] "Puppy Love" 발매했다. 타이틀 곡 "Puppy Love"는 달콤하고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설렘을 가사에 담은 노래이다.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설렘이 조금은 어색하지만 마냥 기분 좋은 느낌을 따뜻하고 그루브한 편곡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며, 따뜻한 편곡 위에 보컬 '차이'의 맑은 목소리가 녹아 첫사랑의 순수한 이미지와 잘 조화를 이룬다.
보컬에는 로만티코의 "심쿵", "너와 내가 닮아 간다는 건"을 부른 '차이'가 참여했다. '차이'는 여성 듀오 '이십구(29)', '레코드 벨'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첫사랑의 설렘과 처음 느껴보는 꿈만 같은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