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그때가 좋았다 하네
구도심의 상권이 급격히 발달하게 되면서 임대료가 상승해 원주민들이 내몰리는 현상인 젠트리피케이션에 관한 노래로 오래전부터 골목길 작은 마을에 살던 할머니의 인생과 추억을 노래한 곡으로 점점 변해가는 마을과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모하의 섬세한 목소리에 기타와 스트링이 세련되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 모하 / 기타 박윤우 / 스트링 박가람 서유나 안지원 박가은
02. Happy Birthday My Dear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고맙고 행복함을 얘기하는 색다른 생일 축하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 모하 / 기타 박윤우 / 클라리넷 여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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