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라이브"의 첫번째 아티스트! CD를 삼킨 목소리! '길구봉구'!!
그들의 대표곡을 재조명 한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숨겨진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재조명 하는 온라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어마어마한 라이브 (기획,제작: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아티스트인 '길구봉구'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라이브 음원이 프로그램 공개와 동시에 발매되었다. '어쩌면 마지막 라이브'라는 부제가 함께 붙은 이 프로그램은 아티스트가 기존 발매되었음에도 아쉽게 빛을 보지 못한 곡을 게릴라콘서트, 신개념 토크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홍보를 하고 대중의 선택을 유도한다는 포맷이다. 게릴라콘서트에는 일일매니저로 나선 '차오루'가 사전 홍보에서 큰 활약을 해주었고 어마어마한 인터뷰에는 MC로 '이상민'과 '길구봉구'의 소속사 후배인 '김소희'와 '마이틴'의 '송유빈'이 까메오로 출연하여 홍보에 힘을 더했다.
2013년 데뷔한 대체불가 남성 듀오 '길구봉구'는 꾸준한 앨범 활동과 OST를 통해 실력을 검증 받아왔다. 최근 멤버 '봉구'의 듀엣가요제 우승, 복면가왕 50대 가왕의 이슈로 팀의 재조명을 이끌었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무대에서 선보인 즉석코러스 영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연일 "이슈의 중심"에 올랐었다. 이들이 부른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는 히트 프로듀서 '이현승'과 '길구봉구'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메인테마로 삽입되었었다. "CD를 삼킨 목소리","돌직구 가창력", "미친 하모니" 등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길구봉구'의 노래를 우리는 재조명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