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라이브'의 두 번째 아티스트! OST 요정, 벤!!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그녀의 데뷔 곡을 재조명 한다!
숨겨진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재조명 하는 온라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어마어마한 라이브(기획,제작: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인 벤의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음원이 발매되었다.
'어쩌면 마지막 라이브'라는 부제가 함께 붙은 이 프로그램은 아티스트가 기존 발매되었음에도 아쉽게 빛을 보지 못한 곡을 신개념 토크 인터뷰와 스페셜 라이브 영상을 통해 마지막 홍보를 하고 대중의 선택을 유도한다는 포맷이다. 마지막 홍보를 위한 컨텐츠인 '어마머아한 프로젝트' (1thek 제작 / 페이크다큐 인터뷰 프로그램)에는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상민'이 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나가는 예능마다 맹활약하며 예능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딘딘'과 지난 '길구봉구' 편에 이어 '김소희'가 패널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더했다.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는 'BeBe Mignon (베베 미뇽)'이란 팀으로 활동했던 '벤'의 데뷔 곡으로, '윤민수' 작사, 작곡의 숨겨진 명곡이다. 가수 '린'이 리메이크하며 사랑 받기도 한 이 곡은 OST 요정으로 활약 중인 '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시금 세상에 소개하는 곡이다. 당시 유행과 같았던 나레이션 부분을 걷어내고 데뷔 초보다 성숙해진 목소리와 짙어진 감성으로 노래한 이 곡은 오로지 ‘벤’의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가져다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