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특별했던 우리 둘이었는데 이제는 결국...그렇게 이별에 익숙해져
- 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선보이는 두번째 프로젝트. '반하나'의 [보통의 연애]
페이스북 페이지 '너만 들려주는 음악'이 직접 가능성 있는 선별해 아티스트를 제작, 홍보해주는 프로젝트 [너만 들려주는 음악]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 2번째 주인공은 "그대가 나를 본다면"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일구어낸, 떠오르는 감성 보컬 '반하나'다. 이번 '반하나'의 "보통의 연애"는 '로맨틱시티'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며, '피아노맨'과 공동으로 작업한 발라드 넘버로서, 연애 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리라고 생각했지만, 그 연애가 끝난 뒤 돌아보면 우리도 결국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 사람들이 하는 그런 보통의 연애를 했었다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 노래의 중반부 이후 고조되는 하이라이트에서는 '반하나'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음과 그 감정이 절정을 이루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슬픔을 넘어 짜릿한 쾌감까지 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너만 들려주는 음악'은 여러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들을 선보이며 그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