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an' [식신]
이번에 'J-Man'이 발매하는 [식신]은 VMC의 수장 '딥플로우'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모든 걸 다 먹어 치워버리겠다는 뜻을 가진 곡이다.
'우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Dope Boys Club]에 수록곡 "Dope Boys Club (Feat. DJ Djanga)", "Always into Something (Feat. 넉살)" 프로듀서로 참여한 프로듀서 'Bayside Pablo'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묵직한 베이스와 테마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의 Mix & Mastering Engineer는 VMC의 'Brasco'가 Art work는 [89ers] 때부터 같이 합을 맞추고 있는 '윶자'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