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꿍깡꿍함의 대명사! '솔라시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Dancing in the Moonlight]
래퍼 라올과 보컬 은솔로 구성되어있는 듀오 '솔라시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Dancing in the Moonlight]는 달이 빛나는 멋진 밤이 떠오르는 신나는 곡이다. '솔라시도'의 말에 의하면, 한번도 춤을 춰 본적 없는 조용하고 소심한 친구가 오늘따라 밤하늘에 떠있는 달이 너무나도 크고 밝아서 춤을 출 수 밖에 없어! 라는 느낌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 여부는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솔라시도'의 첫 곡 "Step in Baby"의 작곡가 제이돕과의 두 번째 작업물로, 제이돕과 솔라시도가 만나면 얼마나 즐거운 음악이 나오는지 확실히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