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에 곁에 있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또 지금 힘들어하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
피아노와 14인조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알엔비 발라드
'베이빌론' X '환희' [Everything]
안녕하세요. '베이빌론'입니다.
먼저 항상 저를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5번째 싱글 [Everything]을 통해서 희망을 잃고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노래로서 위로와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알고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해주신 'Fly to the sky'의 '환희'선배님과 곡을 만들어준 저의 친구이자 좋아하는 프로듀서 ‘EDEN’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녹음을 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그리고 숨소리까지도 진심을 다하여 노래를 하였습니다.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