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레게 아티스트 '브라운티거'가 한국 레게의 거장 '스컬'의 서포트와 함께 등장했다. 독자적으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 하면서 지속적인 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선공개 된 싱글 [SORRY]의 리마스터 버전과 "Tiny room"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미니앨범의 제목 [APPETIZER]는 여러 가지 맛의 요리를 즐김과 동시에 Main dish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 ....
Produced by Brown tigger, Coa white, Colt shaw, Bashment YC Keyboard by Coa white, Colt shaw, Bashment YC Chorus by Brown tigger Featured by Skull, Ryno, S section Mixed by Brown tigger, Coa white, Colt shaw, Bashment YC Mastered by Bashment 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