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토 (Gento)'의 두 번째 Single [Take this]
지난해 5월 Single [서핑(Surfin')]을 발매했던 신예 랩퍼 젠토 (Gento)가 '이거나 먹어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두 번째 싱글[Take this]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번 싱글 [Take this] 역시 첫 번째 싱글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 TIGRIX의 그런지한 사운드에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동료 랩퍼 영크림 (Young Cream)과 태그 랩(Tag rap) 형식으로 짠 구성 또한 듣는이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준다.
또한 후렴에 힘을 실어준 VMC의 랩퍼 던밀스(Don Mills)의 중독성 있는 후렴은 더욱 듣는 재미를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