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적당함.."
독보적인 감성 래퍼 MJ(써니사이드)의 감성 싱글 "별, 너의 바다"
"내 맘을 아냐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사랑536일 이별21일" 등으로 잘 알려진 독보적인 감성 래퍼 MJ(써니사이드) 의 새로운 싱글이 발매됐다.
계절의 느낌을 듬뿍 실어 MJ(써니사이드) 만의 감성을 표현한 이번 노래는 감각적 혼성 듀오 '굿나잇스탠드'의 "헤일리 정" 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혔다.
셀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가삿말, 바다의 청량함, 별의 황홀함 이 모든 것들을 잘 담아낸 이번 노래가 많은 리스너들의 가슴속에 새겨지길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