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크루’ [WE ARE P.P.CREW]
7인조 혼성밴드 피피크루가 첫 번째 EP앨범 [WE ARE P.P.CREW]를 선보인다.
지난 2016년 8월 이후 약 2년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인사]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피피크루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듣고 부를 수 있는 대중 음악을 추구하는 그룹이다.
피피크루는 이번 앨범에서 이러한 기반에 다양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메이킹을 통해 그들만의 색감을 더하고
심플한 루프와 세련된 편곡으로 조금 더 대중적이고 듣기 편한 밴드 팝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본 앨범을 통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이별이라는 감정의 이면을 솔직한 가사로 노래함으로써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고자 한다.
특히 지난 2016년 8월 발매한 싱글[안녕,드라마]를 전면 재작업 후 수록하며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
1. 혼잣말
(작사:노세인,양수희 / 작곡:노세인,양수희 / 편곡:피피크루)
2. 안녕,드라마
(작사:양수희 / 작곡:양수희,김형표 / 편곡:피피크루)
3. 인사
(작사:전미란 / 작곡:전미란 / 편곡:피피크루)
4. 어쩌다 우리
(작사:양수희 / 작곡:피피크루 / 편곡:피피크루,채지수)
SESSION: KEYBOARD PLAYED by 채지수
5. Dear My Friend
(작사:양수희 / 작곡:양수희,김형표 / 편곡:피피크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