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ASTRO), Lucy (Weki Meki)’ Digital Single [FM201.8-08Hz : 오늘처럼]
이별의 모순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올 가을 감성 발라드
- MJ의 섬세한 가성 X 루시의 감성 랩이 만나 가을 이별 발라드 탄생
아스트로의 MJ, 위키미키 루시가 신곡 ‘오늘처럼’을 통해 아련한 가을 감성을 전한다.
MJ는 신곡 ‘오늘처럼’에서 평소 무대에서 보여준 밝고 재기발랄한 모습 대신, 서정적인 보컬로 이별에 대한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위키미키의 막내 루시는 풋풋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랩으로 이번 음악에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루시의 감성적인 랩과 MJ의 섬세한 목소리가 만나 가을에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이별 발라드 ‘오늘처럼’이 탄생했다.
신곡 ‘오늘처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세 작곡가 정호현(e.one)이 참여.
어쿠스틱 기타와 느린 R&B 리듬이 잘 어우러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이다.
'철없던 우리 얘기도 어른이 되면 예쁜 그림처럼 남겨질까 (중략)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게 되겠죠 오늘처럼'
마치 한편의 일본 멜로 영화를 보듯 지금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날거란 이별의 모순을 아름답게 표현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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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eview
01. 오늘처럼
(작사: 정호현(e.one), Rap making: Lucy(Weki Meki), JQ / 작곡: 정호현(e.one) / 편곡: 정호현(e.one))
어쿠스틱 기타 라인과 Slow R&B 리듬이 잘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곡으로 아스트로 멤버 'MJ'의 서정적인 보컬과 위키미키의 막내 '루시'의 풋풋하면서 분위기 있는 랩이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옴을 미리 알려 주는듯하다.
늘 함께 지내던 누군가와 잠시라도 떨어지게 된다면 누구라도 마음이 허전해지게 된다. 현실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유학'이나 '이민', '입대' '졸업'과 같은 일들을 자연스럽게 노랫말로 표현하며 '이별'이 아닌 다시 만나게 되는 '작별'을 노래 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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