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목 해야할 아티스트 개미친구
각자의 문제로 서로를 가르치고 각자의 병으로 서로를 간호한다
우리는 우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는 감히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끄덕임을 필요로한다. 윙크같은 끄덕임.
누구나를 포용하려 하는 의지로 시작하지않았다.
알면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면 너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는 나를 파고있다. 깊고 좁은 세 트랙이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거 밖에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