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이진성)가 싱글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를 발표하고 2019년 새해 첫 활동을 시작한다.
싱글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는 쓸쓸한 남자의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그 동안 함께 많은 작업을 해온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 키즈 이진성이 함께 작사, 작곡하였고 Lohi(이도형)가 편곡에 참여하였다.
2018년 12월에 있었던 먼데이 키즈 콘서트 ‘너라는 세상’에서 공연 후반부 선공개 라이브로 이 곡을 들려준 바 있는데
당시 현장에서 라이브를 들은 관객들이 곡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하였고 후반 작업을 거쳐 1월 발매를 확정하였다.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을송 ‘가을 안부’에 이어 싱글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도 겨울송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향후 먼데이 키즈의 행보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