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는 같은 날, 다른 하루를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새벽 이슬이 채 가시지 않은 아침에, 누군가는 햇살의 온기가 식어지는 저녁에 모두들 같은 날, 다른 하루를 맞이합니다. 마지막에는 우리가 결국 어디에 닿을지 모르지만 우리를 지나간 시간이, 앞으로 맞이할 새 날들이 훗날 좋은 여정으로 기억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 ....
Lyrics by 문지현 Composed by 문지현 Arranged by 문지현, ZESTIN Keyboard 문지현 Guitar 강유중 Photography 문다운 Recorded by ZESTIN @stimm Mixed&Mastered by ZESTIN @stimm Produced by st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