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더레이 여덟 번째 시리즈 ‘그런 줄 알아’
2019년 1월. 더레이가 츤데레로 돌아왔다.
“그런 줄 알아” 는 세상 밖은 위험하며, 이 세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서 “내가 있으니까 괜찮을거야 그런 줄 알아” 라는 모든 것들을 도맡아 내 사람은 내가 지킬거라는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노래이다.
더레이가 직접 보컬 뿐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 작업을 도맡아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증명했고 공동작곡과 편곡에는 매니악, 제시, 치타, 이미쉘, 솔비 등 한국힙합에 대들보 커즈디(Cuz D) 가 참여하였다.
점점 세상은 흉흉해지고 더욱 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지만 아직은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 위로의 노래가 이 노래가 되었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