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자신의 주연작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
OST 곡 ‘마지막 편지’ 가창
- ‘마지막 편지’로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그룹 마이틴(MYTEEN)의 송유빈이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 OST곡 ‘마지막 편지’를 불렀다.
‘마지막 편지’는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극중 송유빈(유건 역)이 인생의 추가 시간인 로스타임이 다 끝나기 전, 권민아(소진 역)에게 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 곡은 국내 최초로 UHD 오디오의 규격인MPEG-H 오디오로 믹싱된 음악 콘텐츠이며 뮤직비디오 또한 7.1.4 채널로 제작해 입체적인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영어로도 번안되어 전세계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마지막 편지’ 제작사인 닥터애비뉴 뮤직앤사운드는 “OST 음원 제작과 7.1.4 채널의MPEG-H 믹싱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3D 사운드 제작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생생한 음장감으로 더 감동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 : 더 라스트 찬스’는 마이틴 송유빈과 AOA 권민아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