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sEODo’의 두 번째 싱글 [틀]
여러 가지 색의 물감을 뿌리는 듯한 sEODo 감성과 최수인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편곡으로
무지개색이 떠오르는 곡이다.
반복되는 후렴의 가사 ‘oui ou’는 불어로 ‘네 아니면(yes or,)’이라는 뜻으로 흔들리는 마음들을 표현한다.
“다른 것에 대한 틀에 맞추고 싶지 않은,
그렇지만 맞추게 되는.
알고 있었지만 알고 싶지 않은,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
흔들리는 나의 모습과 어리석은 나를 인정하고
찬란하게 빛날 나의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무언가를 깨닫고 표현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sEODo-
‘네 속에 날 맞추진 않을 거야 나의 색으로 물들일 거야 그때 비로 소야 나는 꽃 피어 찬란한 봄을 맞을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