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시스터즈 [봄은 오니까]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벚꽃비행’ 등의 곡으로 버블 시스터즈의 주옥같은 곡들을 늘 함께 해 온 싱어송라이터 현욱과 함께 ‘고래의 꿈’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바람인가요’ 등을 작사한 버블 시스터즈 리더 서승희(soulsweet)가 작사한 봄에 대한 추억을 노래한 ‘봄은 오니까’
사계절의 변화가 너무 빠른 요즘 짧은 봄은 여러가지 기억과 잔상을 남기며 지나가고 지나가도 늘 기다려지는 계절로 설레던 추억과 기억을 항상 느끼게 해준다. 버블 시스터즈 강현정, 랑쑈, 지영이 함께한 이번 싱글은 감상하기 편하고 잔잔한 느낌으로 봄을 느끼게 해 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