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언제든 돌아와 난 여기 있을거야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햇살 가득한 봄날, 가창미(美) 넘치는 청량한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 5월의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기존 다비치의 정통 발라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디엄 발라드 곡으로 ‘두사랑’,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거북이' 등의 뒤를 잇는 2019년 다비치표 전매특허 미디엄 발라드 히트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경쾌한 멜로디에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다비치만의 섬세하고 아련한 감성과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뷰티인사이드 OST 웬디 '굿바이'의 작곡가 한경수, 최한솔이 의기투합하여 작곡했으며, 작사에는 다비치가 함께 참여해 노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