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ehab이 긴 공백 끝에 그의 새 더블 싱글 ‘하다진’ 과 함께 음악 시장에 돌아왔다.
‘하다진’은 Rheehab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100만회 가까이 재생된 ‘야..난’ 과 ‘영화’ 가 수록되었다.
“야..난” 은 Rheehab이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한 음악을 하며 처음으로 느낀 좌절감에 “이것마저도 못하면 난 언제 꿈을 이룰까,” 라는 고민을 하다 탄생한 곡이다.
새로운 인기를 얻으며 혼란스러워하며, Rheehab은 자신의 삶과 꿈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화’ 에서 Rheehab은 이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사랑은 영화처럼 아름다웠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할순 없어.. 마치 단편영화처럼” .... ....